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 미리보기 (기본 문화/예절/인사말/지도/음식 등) 독일 여행시 필요한 정보: 지도, 추천 관광지 및 활동, 주의점, 예절문화, 기본 인사말 등이 담겨있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여행 관련 정보는 트립어드바이저 등 다른 여행 사이트에서 참고하였으며 약간의 오류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프랑스 (기본 문화/예절/인사말/지도/음식 등) 이탈리아 스페인 모로코 이미지 출처: Wandershare 자료출처: 외교부, 해외질병정보센터, TripAdvisor 어떠한 상업적 목적으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전체를 사용해선 안됩니다. The image was modified by rshim for informational use for Korean travelers. All rights reserved by Wandershare 더보기 [토드라 협곡] 아틀라스 산맥의 거대한 작품, 토드라 계곡 + 카펫 수공업소 방문 토드라 협곡은 모로코 판 그랜드 캐년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음 사실 그랜드 캐년도 아직 못가봤는데... 사진으로 수도 없이 봤으니까... 2박 3일 사막투어 코스에서 1박 후 잠시 토드라에 들리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 안해주기 때문에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음.. 암벽 등반하는 곳도 있어서 해보고 싶었는데 그랜드 캐년은 사진보니까 대부분 암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관광이던데 여긴 물이 흘러서 그런지 그런 곳은 딱히 없는 것 같았음 모로코 현지 관광객들도 상당히 많은데 전부 다 계곡에서 퐁당퐁당 일단 토드라 가기 전 숙소가 있었던 계곡 (여기도 토드란지 뭔지는 모르겠음...)과 카펫 수공업 현장체험사진부터 보고 토드라 계곡 사진으로 첫 날 숙소에서 창밖으로 찍은 모습 진짜 너무 웅장해서 신기함 물은 저렇게 이상한 .. 더보기 [아이트 벤 하두] 글라디에이터 촬영지 사진 + 동영상 모로코 여행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 중 하나는 도시를 갈 때 마다 각 도시만의 색이 강해서 이게 같은 나라가 맞나 싶은 느낌을 받음 풍경을 볼 땐 그렇지만.. 사람을 마주하는 순간.. 아... 같은 나라구나... 바로 현자타임... 그런데 어쩜 폰카와 DSLR도 사진 퀄러티 차이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찍은게 맞나 싶은지... 이번에도 역시나 가으리에게 허락받지 않고 함부로 올리는 사진임.. [아프리카/모로코] - [아이트 벤하두] 사막투어길에 들리는 사하라인들의 주거지 좀 더 정보적 요소가 많이 가미된 포스팅은 위에 있고 이건 이미지 트레이닝용 포스팅임 그리고 마지막엔 너무 더워서 지치기 직전에 찍은 비루한 영상 하나... ㅋㅋ잘생긴 베르베르인은 안나오고 우리 가이드였던 키크고 개성있는 베르베르인 .. 더보기 [아이트 벤하두] 사막투어길에 들리는 베르베르 마을, 사하라인들의 주거지 글라디에이터, 게임 오브 쓰론을 비롯한 20여 작품의 배경이었던 아이트 벤 하두.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적지로 베르베르인들의 옛 삶의 터전이다. "아이트 벤 하두는 원시 사하라의 건축 기법의 완벽한 파노라마일뿐 아니라 남부 모로코의 건축 양식의 인상적인 축도를 보여 주는 독특한 건축물군이다. 원시 사하라의 건축기법은 패널 벽돌과 모서리용 둥근 벽돌 주위에 흙을 다져 단단히 세운 방식, 일반적인 흙으로 만든 방식, 점토 벽돌을 이용한 방식 등이다."- 유네스코 - 흙으로 만들어져 뜨거운 햇빛에 붉은 빛을 반사해내는 카스바/크사르는 흡사 어릴 적 티비에서 봤던 사막 위의 거대한 개미집 같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임...)흙과 목재, 가축의 퇴비로 만들어진 크사르는 수 백년 전에 건축됐지만 정기적인 보.. 더보기 프랑스 미리보기 (기본 문화/예절/인사말/지도/음식 등) 프랑스 여행시 필요한 정보: 지도, 추천 관광지 및 활동, 주의점, 예절문화, 기본 인사말 등이 담겨있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여행 관련 정보는 트립어드바이저 등 다른 여행 사이트에서 참고하였으며 약간의 오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andershare자료출처: 외교부, 해외질병정보센터, TripAdvisor 어떠한 상업적 목적으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전체를 사용해선 안됩니다. The image was modified by rshim for informational use for Korean travelers. All rights reserved by Wandershare 더보기 [Protip] 미국 크레딧 카드 스코어 확인/관리 + 신용 쌓는 법 Credit score는 새 크레딧 카드 신청모기지(mortgage) 대출학자금 대출 (student loan)자동차 할부 대출 (auto loan)핸드폰 개통 등 돈 좀 든다 싶으면 필요로 하다보니 미국에서 생활 하다보면 때때로 신용카드 점수, 신용도를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hard credit inquiry를 하면 크레딧에 악영향을 미치고... 예전에 받아본 점수는 정확하지 않을테고... 그런 걱정을 한 번에 날려주는 곳이 있으니.. 이름하여 Credit Karma!! (so corny...) 크레딧 카르마에선 Equifax, TransUnion 이 두 곳의 점수를 보여줌 (FICO 스코어와 차이가 약간 있을 수 있음) 일단 크레딧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6가지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음현재.. 더보기 [에싸위라] 영상에 안나오는 부분 사진 모음 + 서핑 요금 및 정보 영상(시장 위주)은 지난 포스팅 [아프리카/모로코] - 윈드 시티, 에싸우이라 밑부분에 있고 이번엔 나의 동행 가으리가 DSLR로 촬영한 여행 사진나는 서핑 배운 날 해산물먹고 식중독 걸려서 진짜 나머지 이틀을 아무것도 못하고누워있거나 설사만 함... 하마터면 사막투어도 못 갈 뻔..쟤는 같이 아팠는데 설사만 좀 하고 멀쩡하고... 역시 젊음이 좋은 듯...항구에서 해산물 사먹거든 꼭 잘 익었나 확인하고 먹길 권장함...우린 저녁을 늦게 먹어서 포차들 닫기 직전에 갔더니 떨이로 싸게는 먹었는데 대충 구워줘서 덜 익었다고 더 익혀달라고 요청해서 다시 구워줬는데도 병 걸림...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무기력하게 식은땀만 나고 어지럽고 식욕없이 아팠던 건 초 2 때 이후로 처음이었음초 2 땐 그렇게 아파도 학교.. 더보기 맥주 종류별 어울리는 안주류 추천 차트 (BJ's 레스토랑) 치맥말고 좀 다른 맥주 안주 없나?오늘 기네스같은 흑맥주가 땡기는데 안주로 뭘 먹지?맥주의 종류가 다양해지는 만큼 넓어지는 안주 선택의 폭.BJ's 가보신 분들은 눈에 익을 수도 있는 맥주 스타일별로 어울리는 음식 종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편의를 위해 간편하게 만들어진 차트이지 정도(定度)는 아닙니다 청량감 넘치는 라거 - 닭 (역시 국산맥주엔 치맥), 씨푸드, 치즈, 레몬향의 안주류 약간의 몰트(맥아)와 홉의 쓴 맛이 더해진 블론드 에일 - 달콤하거나 매콤한 음식 (핫윙/양념치킨 아니면 한국 음식...?) 뿌연 빛을 띄며 이스트(효모)의 맛이 확 느껴지는 헤페바이젠 - 새콤하고 매콤한 맛의 안주류 (머스타드, 피클, 홀스래디시) - 내가 좋아하는 종류 중 하난데 안주류엔 동의하지 않음.. 더보기 [에싸위라] 카이트서핑/윈드서핑으로 유명한 모로코의 윈드 시티, 에싸우이라 이름이 애매해다.. 영문으론 Essaouira 라고 쓰는데 국문으론 "에싸오이라" 라고도 하고... 모로코 현지 발음과는 "위라"가 제일 가까운 것 같다.특이한 별명이 많은 도신데도시 이름의 뜻인 ① 성곽의 도시지미 핸드릭스가 다녀간 ② 히피의 도시,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③ 아프리카의 윈드 시티,라고 불리우는데 ① 1500년대 초 포르투갈이 요새를 지었던 모로코 내 여섯 도시 중 한 곳이며 그 후로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가 정복하려했던 곳성곽에 전시되어있는 대포들은 1700년대에 설치된 네덜란드산 캐논이라고 함도시의 생김새는 프랑스의 항구도시 생 말로와 비슷하다는데 이유는 같은 사람이 디자인을 했다고 한다.하지만 성벽안으로 들어가면 영락없는 모로코의 모습.좁은 골목들과 빈틈없이 자리잡고 있.. 더보기 [마라케시] 모로코에서 술 구하기 → 뉴타운/까르푸/호텔로 ㄱㄱ 모로코 여행하면서 가장 힘든 점 중 하나가 술 사는 것이었다..우리 둘 다 맥주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더 땡기는데 이슬람 국가라 그런지 술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뉴타운에 가면 술을 살 수 있다길래 메디나에서 구경을 하다가 사람들한테 길을 물어 뉴타운을 향해 갔다 (Maps.me 지도 에 검색해도 안 나옴..)그런데 메디나에서 5명 정도가 길을 가르쳐줬는데 정말 하나 같이 다 다르게 알려줘서 (모른다는 사람이 더 많음...)일단 지도를 보고 우리 삘을 따라서 막 가봤음..호텔이 몇 개 나오다가 황무지 같은 곳들이 나타나길래 너무 덥고 힘들어서 일단 호텔 앞에 bar라고 써져있던 곳으로 들어갔다 호텔이 인테리어도 웅장하니 멋있고 수영장도 크게 있었는데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